2020년도 정말 하루가 남았네요... 왠지모르게 쓸쓸한 느낌... 나이도 이제 한 살 더 먹는 만큼... ...을 앞으로는 아낌없이, 여지없이, 과감하게 쓰렵니다. young해 보이고 싶은데... 사실 ...을 안쓰면 글이 잘 안써져요 ㅋㅋㅋ 어쨌거나! 올해 산 물건중에 "아! 이건 진짜 잘샀다!" 싶은 물건을 소개해 드리려구요. 그 물건은 바로 "비알레띠 모카포트" 입니다. 제가 이걸 왜 샀냐하면요. 제가 원래 커피를 좀 좋아하그든요... 그래서 항상 점심 먹고 나서는 동서식품의 "카누"를 한잔씩 타먹었는데 ... 그러다가 제가 이탈리아 뽕을 맞게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명예 이탈리아인이 되고싶어서... 모카포트를 샀어요... 모카포트가 이탈리아인들의 소울템이라길래 그 갬성에 빠진거도 있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