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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티스토리에서 살아남기(애증의 티스토리)

애증이라고 썼으나 솔직히 좀 극혐임 ㅋㅋㅋ한동안 블로그를 방치한 이유는 그냥 의욕이 없었기 때문인데 티스토리가 좀 싫어졌던 이유는너무 저급한 블로그들이 많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내 블로그가 양질의 블로그는 아님 ㅋㅋㅋ)요즘 구글 검색에 나오는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죄다(나빼고) 양산형 ai가 쓴 포스팅 같은 것들로 넘쳐나고광고는 또 왤케 다 떡칠이 되어있는지...솔직히 나부터가 검색결과로 나온거 중에 티스토리는 잘 보지 않게 되는것 같다.뭔가 사람냄새가 나는 그런 블로그가 좋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 애정을 가지고 블로그를 하기가 힘들다.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로 갈아탈까 하고 생각하던 중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해보니 평소에는 달리지도 않던 댓글들이 여러개 달려있는 것 아닌가!몇몇 댓글들은 자동으로 스팸분..

최근 읽은 영어원서 3권

진짜 애증의 영어!2년전 쯤 토익 시험을 봤는데 705점이 나왔다... 진짜 예전에 최대로 나온게 750점이었는데...하여튼 영어 공부(솔직히 이제 공부라고 부르기도 싫음)하기는 싫고 예전부터 책 원서로 된거 읽고 싶었는데 항상 해리포터 윔피키드 이런거 대충 시도만하다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접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책 읽는 것 처럼 읽은 책 3권이다.토익점수가 실제 영어실력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내 실력은 더 못할것으로 예상하고 토익 한 700정도 되는 분들이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Holes", "Norweigian wood" 세 권인데 느낀점을 설명해 보자면 먼저 "There's a boy in the girls'..

프랑스어 초보는 듀오링고로 먼저 시작하세요

외국어 이것 저것 건드려 보다가 이번에는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예전 부터 조금 관심있던 언어였는데 할까 말까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새롭게 시작했습니다.EBS 입에서 톡 프랑스어 시즌2와 듀오링고로 공부하고 있습니다.입에서 톡 프랑스어 시즌2는 다시듣기 결제를 해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생각보다 약간은 난이도가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프랑스어는 발음이 규칙적이라고는 하나 약간 생소한데다 예외적인 부분도 있어서(특히 연음)처음에는 책에있는 문장 읽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이 부분은 듀오링고로 해결하고 있습니다.그냥 책으로만 시작하면 어렵지만 듀오링고와 병행하면서 하니까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 지나기 전에 써보는 데오도란트 리뷰 (크리스탈, 니베아)

안녕하세요~ 냄새괴물입니다. 약간 선선해진 것 같지만 아직 더운데요. 이번 여름동안 잘 쓴 데오도란트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해요.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크리스탈과 니베아 이렇게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둘 다 이렇게 롤온 타입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볼을 겨드랑이에 문지르면 됩니다. 크리스탈은 통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니베아는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입구에 볼은 둘 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두가지 다 성능은 괜찮은데 작용하는 방식이 좀 다릅니다. 니베아 먼저 살펴보면 니베아는 마트나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볼 수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일 수 있겠네요. 액상은 불투명한 흰색입니다. 여러가지 향이 있고 주성분은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로 이 성분이 땀샘을 일시적으로 막아서 땀이 나..

스타벅스 수마트라 원두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한동안 먹고 살만해서 블로그를 방치했어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까 좀 민망하네요. 어쨌든... 더운 여름에 아이스커피 많이 드시죠? (실은 이글도 한 참전에 쓰려다 방치해둬서... 이미 여름 다 지나가는 중... 그래도 아이스커피는 계절을 가리지 않으니까!) 저도 요즘 집에서 아이스커피 자주 만들어 먹느라 집 근처 스타벅스에서 자주 원두를 사는데 그거 리뷰를 한 번 해볼게요. 원래 저는 스타벅스에서 코어 원두(상시 판매하는 원두)들을 주로 사먹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하우스 블랜드", "파이크플레이스 로스트", "카페 베로나", "에스프레소 로스트"를 주로 먹습니다. 좀 많이 볶은 원두를 좋아하고 스타벅스 커피 특유의 스모키함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수마트라 원두..

피넛버터젤리 샌드위치

가끔 "피넛버터젤리 샌드위치"를 해먹습니다. 재료는 잼, 피넛버터, 식빵 이렇게 세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잼을 젤리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과육같은 건더기가 없는 잼을 젤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스폰지밥에 해파리 젤리 처럼 ㅋㅋ 어쨌건 저는 이 다보 사워 체리 잼으로 준비 했습니다. 병도 예쁘고 체리가 70%나 들어있는데... 딱히 기대한 것과는 맛이.... 뭔가 누가 체리 잼이라고 말 안해주면 모를 것 같은 맛이에요. 흔히 상상하는 그 체리의 향이랑 많이 다릅니다. 결론은 괜히 딸기, 포도, 사과가 잼 3대장이 아니다... 하지만 뭐 딱히 그렇게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새콤한게 먹을만 합니다. 피넛버터젤리 샌드위치에는 아무 잼이나 사용해도 상관없기 때문에 이걸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

포켓몬 고 플러스 리뷰

드디어 기다리던 포켓몬 고 플러스가 도착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 초반대인데 수입하는 업체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해외배송이라서 그런지 한 일주일 좀 넘게 걸린 것 같아요. 포켓몬 고를 시작하고 나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포켓몬 고 플러스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구매했습니다. 아직도 포켓몬 고를 해? 라고 하실 수 있으나 "아직도"가 아니라 "이제 막" 시작했답니다. ㅋㅋㅋ 나름 포켓몬을 하나하나 수집하는게 재미있어서 현질로 인벤토리도 늘렸답니다. 어쨌든 저는 원래 항상 정품만을 고집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검색해보니 포켓몬 고 플러스(이하 포고플)를 정품으로 판매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자동사냥으로 튜닝한 제품들 밖에 없어서 꺼려졌는데 정품은 찾기도 힘들고 다른 유저들도 이게 편하다길래 그래서..

리뷰/전자기기 2022.09.30

라떼니스타 크리미 라떼

얼마전에 먹어본 조지아 라떼니스타 크리미 라떼. 이게 크리미 라떼와 무슨 캬라멜 라떼인가 2종류로 나오는데 세븐일레븐에서 1+1하길래 두 종류 다 사왔다. 캬라멜 라떼는 뭐 달달한 캬라멜 맛이었는데 약간 헤이즐넛 느낌이 났다. 어쨌든 크리미 라떼를 리뷰해보자면 대충 모양은 이렇게 생겼는데 코카콜라의 커피 브랜드인 조지아에서 만들었다. 실은 개인적으로 코카콜라에서 나오는 음료들을 신뢰하고 있는데다가 예전에 조지아에서 나온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인가 하는 병에 든 커피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그 네임드빨을 믿고 구매함.(에메랄드 마운틴 블랜드 클래식 라떼 존맛임) 요즘 편의점에 캔커피나 빨때 커피가 많이 나오는데 애매하게 텁텁하고 맛없는 것들이 많은데 이건 평타는 하는 듯. 일단 달다. 엄청. 그리고 라떼인..

블랙헤드 관리를 위한 클리어틴 구매

요즘따라 블랙헤드와 큰 모공이 신경이 쓰여서 클렌징오일을 써야하나 아니면 각질제거제를 사용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예전에 클리어틴을 사용했던게 생각이 났다. 그 때 딱히 좋았던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국내에서 2% BHA 성분을 쉽게 구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어서 오늘 약국에 가서 사왔다. 가격은 12,000원. 원래 한독 약품에서 물파스 형태로 나오는 제품 중에 "크레오신 티"라고 있었는데 그 제품은 전문의약품이 되어 버려서 처방전이 꼭 필요하다. 대신 처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클리어틴이 나왔다. 크레오신에는 여드름 균에 작용하는 항생제가 들어있지만 클리어틴은 흔히 "바하"로 알려진 살리실산이 2% 들어있다. 살리실산은 유기용매에 녹는데 그래서인지 클리어틴도 에탄올이 베이스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