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에서 알려진 영양적인 측면 말고 영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에는 "프라나"라고 하는 근본적인 에너지가 깃들어있는데 우리 육체는 섭취하는 음식으로도 이 에너지들을 얻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이 프라나도 소화되듯 분해되어서 흡수되는데 식물처럼 단순한 생명체는 동물같은 복잡한 생명체에 깃들어있는 프라나 보다 더 단순하고 순수하기 때문에 쉽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포스팅을 쓰면 유사과학이니 뭐니 한 소리 들을 것 같은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