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단 시리얼을 극혐하기 때문에 늘 콘푸레이크(켈로그)나 콘후레이크(포스트)만을 선택합니다. 솔직히 두 회사의 차이는 잘 모르겠고 켈로그꺼가 더 큰 용량으로 팔길래 ㅎㅎ 1.2kg 짜리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습기가 차지 않게 보관할 수있습니다. 그래놀라고 나발이고 그냥 내입맛에는 이게 제일 무난 ㅋㅋㅋ 영양성분은 대충 이렇습니다. 아니 이거 먹을 때 한번에 30g만 먹는 사람이 있다고?... 놀랍습니다. 솔직히 달지 않기 때문에 질리는 것도 덜하고 약간 끝도 없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ㅋㅋ 요거트랑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이거랑 먹으려고 아르보레아 멸균우유까지 주문했는데 그거도 나중에 소개할게요. 그냥 시리얼 모양 ㅎㅎ 가격은 한 10,000원 대 정도 합니다.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