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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콜드

얼음올빼미 2018. 5. 6. 18:31
"타이레놀 콜드"
감기약

몰살이 난 것 같아서 약국에서 약 사옴... 집에 있던 그냥 타이레놀 2개 먹고 버티다가 새로 사왔다. 다행히 주말에도 약국이 열려있었다.

가격은 2천원. 10 정이 들어있다.

오한도 완화시켜준다고 나와있다.


그냥 타이레놀은 흰색인데 타이레놀 콜드는 노란색이다.

안전포장으로 되어있음.


1 정 씩 하루에 3번.

원래 약을 잘 안먹는데 이력서를 써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을 수 밖에 없다.

몸살이 났는데도 블로그하는 나는... 그래도 아까먹은 그냥 타이레놀 덕분에 좀 나아진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