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콜드"
감기약
몰살이 난 것 같아서 약국에서 약 사옴... 집에 있던 그냥 타이레놀 2개 먹고 버티다가 새로 사왔다. 다행히 주말에도 약국이 열려있었다.
몰살이 난 것 같아서 약국에서 약 사옴... 집에 있던 그냥 타이레놀 2개 먹고 버티다가 새로 사왔다. 다행히 주말에도 약국이 열려있었다.
가격은 2천원. 10 정이 들어있다.
오한도 완화시켜준다고 나와있다.
그냥 타이레놀은 흰색인데 타이레놀 콜드는 노란색이다.
안전포장으로 되어있음.
1 정 씩 하루에 3번.
원래 약을 잘 안먹는데 이력서를 써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을 수 밖에 없다.
몸살이 났는데도 블로그하는 나는... 그래도 아까먹은 그냥 타이레놀 덕분에 좀 나아진 것 같기도...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순한 식물성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0) | 2021.01.03 |
---|---|
어제 먹은 아침 겸 점심 (0) | 2020.12.31 |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왔어요. (0) | 2020.12.29 |
채식주의자를 위한 몽고간장 성분표 (0) | 2020.08.03 |
타이레놀 콜드-에스 후기 (0) | 2018.05.20 |